네이버웹툰 <노블레스>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인간, 뱀파이어, 울프족 세 종족이 등장하는데 그 중 '프랑케슈타인' 캐릭터는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일단 인간이라는 점이 왠지 친근하고 노블레스 옆에서 보여주는 '충성심'과 '스마트'함이 멋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전투씬에서 보이는 프랑켄슈타인만의 잔인함과 상대방을 자극하는 멘트, 그리고 뛰어난 전투경험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프랑켄슈타인이 전투에 나서면 마음이 편합니다. 상대방을 자극해서 승리로 이끄는 전술과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입니다. 전투력도 좋지만 무엇보다 오랜 전투 경험으로 심리전에 뛰어납니다.
최근 크롬벨이 이런 프랑켄슈타인의 전투력을 가지고 나타났는데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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