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한시 넘어 자는 날이 많아진다. 그래서일까? 완죤..너무..졸리다..ㅜㅜ... 그냥 자면 되지 왜 이리 늦게 자냐고? 나도 이시간까지 해야할 게 있다. 그래서 그런거다. 누군 12시 전에 안자고 싶겠나.ㅠ
그냥 올만에 다이어리 적어보며 주저리 떠들어 본다. 새벽한시가 다 되어가는데 잠시 노트북으로 인터넷하다가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하고 자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점, 아침 저녁으로 다이어리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 이유가 다 있겠지? 앞으론 다이어리를 재밌게 적어보고 내 삶에 유익이 되는 점이 무엇인지 확인해봐야겠다. 우선 일단은 다이어리를 주기적으로 적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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